잘나가던? 어제
어제는 뭔가 원했던 서비스를 시간이 걸리더라도 찬찬히 만들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느데 코드가 많이 쌓이니 복잡해졌다. 점점 많은 기능이 추가되니 어떤 패널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히 안되어
아 관심사의 분리가 필요하군! 까짓거
라며 점심 이후 쯤 시작했던게.... 시간만 들여 애꿎은 기능만 망친느낌....
다시 처음부터 논리를 따라가보아야겠다.
프로그래밍... 순서대로 하나씩 말그대로 해결한다...
내가 적은 코드를 손으로 노트에 하나씩 그 순서를 그려보아야겟다 그럼 문제점이 하나둘씩 나오겠지 그래서 테스트 코드 찍듯이 해결하고 넘어가야겠다.. 넘어가야 기분이 좀 좋아질것 같다.
단순히 여러게시판을 가진 논리가 이런데..... 마치 이중 삼중 배열, 반복문을 쓰는 느낌이다.. 우리 뇌는 정말 하나의 케이스에는 강력한데 그것들이 해결이 안된채로 여러 경우를 고려하는순간 정말 뇌가 정지하는 것 같다.
액션플랜
가장시작점으로 돌아가 코드를 하나씩 보며 내가 할 행동과 순서를 기록해 본다 .해결하고잔다!
오늘티아이엘은 조금짧다 !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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