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그림1 다 잘하는게 참 어렵다....[20220806 til] 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점점 학습이 즐겁다는 글을 쓰려다가 참 티아이엘이나 뭐나 그 당시 그 점을 찍을 순간의 기분이 중요한 것 같다. 피드백을 받은지 1시간이 채지나지 않아 다시 조금 반성?의 티아이엘을 써보려한다. 점점 몰입도도 높고 뭔가 알겠다 할 때쯤엔 정말 여실없이 피드백이 내 뺨을 때리는 것 같다. 못해내는 내가 후진건지... 물론 절대적시간이 짧아서 열심히가 수준에는 못미치겠지만 어찌어찌 git으로 고생을 하며 올린 작업물이 왜이렇냐, 다시 깃 공부해서 제대로 했어야지 라는 피드백이 올때면 힘들다... 다시 없는 시간을 짜보자..힘들다고 어쩌겠어.. 다시 중심잡기 피드백은 피드백일뿐 ( 아니 무시하는게 아니라 중요하지만 이걸로 멘탈이 나갈필욘 없다는 뜻) 피드백을.. 202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