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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5

데이터베이스에 배열 넣기?[20221031-TIL] [관계형]데이터베이스에 배열을 넣을수 있나 데이터에 배열형태로 해쉬태그를 넣으려고 했는데 이런 오류코드가 뜬다. 테이블에 배열 넣을 수 없다는 뜻인듯. 이걸 해결하는 어노테이션이 있는줄 모르고 ... 갖가지 방법을 해봤는데 첫번째 시도한 것이 리스트를 따로만들고 다시 배열을 만들어 그것들을 모두 디티오로 바꿔줘서 따로 분리하여 전달한다. 저 리스트의 값은 모델이 리스트의 아이디형태로 String 으로 들고 있다 [["#자바","자바스크립트"] , ["#리액트,""#파이선"]] 이런식으로 데이터를 디티오로 전달하려고 했고 그걸 모델에서는 저 아이들의 ID를 스트링을 "1,2,3" 이렇게 들고 있어서 참조하여 들고온다. 이러면 이중 포문 에 조건절에 뭐가 많고 엄~청 복잡하다. 다른 시도는 그냥 통 스트링으.. 2022. 10. 31.
계획한 작업량을 못한 이유[메가테라 18주차 주간회고] 실패해봐야 알지 뭐... 당연히?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에 계획했던 작업량을 다 채우지 못했다. 일단 이유는 1. 코드를 지웠다 다시 쓰기 반복 2. 원하는 기능 구현이 미흡하여 다시 반복 및 조사 등이 있는데 1,2번은 예상을 했지만 그래도 얼만큼 양을 할지 정확히 정하고 얼마만큼의 작업량(시간)을 넣었는지는 측정을 할 수 있었는데 하지않았다. 근데.... 한편으로는 아니 작업하는데 얼마만큼 들어가는지도 모르는데 측정이 가능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 않은 것도 있다. 일단 측정을 하려고하는 시도는 좋지만 이것도 경험데이터가 쌓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그것을 측정해야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에 의의를 두자. 편견가지지 말기 시간을 아낄요령으로 동료가 데이터베이스에 배열형태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2022. 10. 31.
차근차근 제대로 가는게 제일 빠르다.[20221028 TIL] 조급함 버리기 어제까지만 해도 바쁘다 매주 작업물을 내야한다며 TIL에 떠들썩하게 떠들었는데 오늘은 그래서 그 조급함과 어제 늦게자고 오늘 일찍 일어난 피곤함을 앉고 시작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드디어 개발을 시작했다는 거? 기획과 빈 유저 스토리 그리고 다시 수정의 늪에 빠져서 꾸역꾸역 채우고 속으론 욕도 하며 했는데 그래도 계획 맞춰서 해내니 지금 생각하면 나름 뿌듯하다. 다시 새로운 함정 사실 이제 개발 시작이다!라고 하면 코드가 척척 나올 줄 알았는데 기획 2주에 이사한다고 산만했던 테스트 주며 등등하니 백엔드 부분이 정말 기억이 안나더라... 트레이너분이 지금은 하루만 안해도 실력이 녹슨다고 했는데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인 것 같다. 그래도 조급한 마음에 이전 코드도 참고하며 해보고했지만 낯설.. 2022. 10. 28.
7대 죄악 중 나태의 죄[20221027 TIL] 서두르자, 나태하지말자 오늘 트레이너분이 오셔서 진도 점검 처럼 하고 가셨는데 그냥 무심히 툭툭 던진 말들이 알게모르게 좀 나를 불지른 것 같다. 당연히 2달이란 시간에 2달 근처에서 완성본을 내면 되겠지라고 무의식 속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작업물들은 항상 기한 오버 였거나 퀄리티가 떨어졌던 것 같다. 그리고 완성 기간을 길게 잡다보니 뭐랄까 마지막을 쪼으는 그 조급? 마감에 임박한 그 에너지? 그게 없다. 왜 어찌할지 몰라 고민만하고 있던 학교 과제를 전날 처내려고 어떻게든 하거나 기한을 착각해 소재만 생각해두고 쓰지 않던 자소서를 하루만에 몰아쳐 쓰는 그 에너지 말이다. 피드백 루틴을 빠르게 그러다 보니 기획을 하는데도 시간이 많은 것 마냥 기획 하는 앱을 연구하고 있지 않은가? ( 물.. 202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