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객체 갱신1 컴퓨터 처럼 생각하기. 프론트 엔드 함수 실행시 디버깅 포인트 찾기[20221208-TIL] 오늘은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던 수정과 단체 삭제 기능을 구현하고 얼른 디자인으로 넘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역시 예상한대로 오류가 나서 오늘 하루를 다 잡아먹었다.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을 모두 노션에 정리해놓았는데 그래도 빼먹는 부분이 많았다. 왜 자꾸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실수하나? 조금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어떤 액션을 취할때 액션 이후의 움직임을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운전이 미숙할 때엔 앞바퀴의 움직임만 생각하고 차 몸통이 어떻게 될지 생각않다가 차를 긁는다. 또 밥을 먹을때에는 식사를 하기 위해 숟가락을 열심히 뜬 기억만 있지 따로 숟가락을 내려놓는다던지 이후의 행동을 정의해두진 않는다. 그것 처럼 최근의 모든 오류들도 그러했다. 가장 자주하는 디버깅 포인트 1. apiService를 이.. 2022.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