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스트주도개발3

TDD, 리액트 프론트엔드 테스트 코드 범위 정하기[20221123-TIL] 메가테라에 오고 나서 신입 개발자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게 기대하면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은 테스트 코드이다. TDD형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라고 말을 하기에는 아직 미숙할지라도 분명 나와 동기 모두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가며 프로그래밍을 해가고 있다. 이는 백엔드 프런트엔드 모두에 해당한다. 1. TDD?(Test Driven Development)테스트 주도 개발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TDD란 반복 테스트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으로 작은 단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고 이를 통과하는 코드를 추가하는 단계를 반복하여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처음에는 작은 단위로서의 green들이 리팩토링을 통하여 더 나은 코드가 되고 또한 코드의 작동성 또한 검증해나가면서 개발을 해나간다고 할 수 있다.. 2022. 11. 23.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고[20220908 TIL] 항상 어렵게만 느끼고 표지마저 딱딱해 손이 안가던 프로그래밍책들 중...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들고 읽기시작했다. 최근에 산 멘탈 관련 책을 마구 읽는데 너무 ..식상하고 재미없어서 이걸로 바꿔들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란? 저자는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함양해야할 습관이나 기술들을 알려주는데 예전엔 이 내용들이 왜이리 어려웠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책을 고쳐잡고 보는데 꽤나 재미가 있었다?(루즈해 질까봐 목표를 정하고 퀘스트 깨듯이 (어제 액션플랜) 보았는데 나쁘지않았던 것 같다. 테스트 주도로 개발하는 법 , 디버깅하는 법, 프로그래밍 시간을 추정하는 법, 키보드에 적응하고 에디터에 익숙해져 효율성을 높이는법 등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기타로 더 있었지만 여기까지 기억이 나네..? 전부 정말 하나하나.. 2022. 9. 8.
내가 보기 위해 정리하는TDD(테스트 코드) 짜는 법[20220712 til] ** just enough 의 의미 주목 즉 해당 테스트만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한*(딱 그만큼의) 코드를 짠다 -> 빠른 그린(결과값)을 본후 리팩토링을 위해서 테스트 코드에 관한 의문 TDD(Test Driven Development)테스트 기반으로 테스트를 돌려 레드 - 그린 - 리팩토링 과정을 돌려 하나씩 설계해가는 개발법 1. 진짜 처음부터 null 싸인 부터 보면서 시작하던데 null 이 나올걸 아는데 굳이 레드를 보기 위해서 돌려야 하나라는 의문이 생김. 2. 여태까지 비교적 간단한 프로그래밍이나 식을 계산하는 식이라서 거의 식을 다 짜놓고 중간 값 확인용으로 사용함 따라서 그냥 메인 클래스에 식 적혀있고 그것을 복사해와서 테스트 코드 넣고 값 확인하고 다시 계속함 저렇게 하다가 식 한번 잘못.. 2022.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