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시작할때1 생각보다 친절한 HTML씨[20220729 TIL] 착해보였던 HTML 씨와의 짧은 첫 만남 사실 그이와의 첫 만남은 요 몇 주전이 아니었다. 개발자 코스를 시작전에 뭐라도 알아야겠다 해서 조사하던 중 알게되었던 Hot Tasty Milan Lasagna(핫 테이스티 밀라노 라자냐 이하 HTML). 장난스레 그이만의 대화방식을 익히고 알아가며 자기만의 대화로 한 번 써보지 않겠냔말에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그렇다 하며 당차게 깃 허브라는 장소로가서 계정도 만들고 간단한 작업도 해보았다. 일기처럼 내 상황을 쓴 것이라 재미도 있었고 사진도 넣고 하이퍼링크도 넣고 하니 설레기도 했다. 알고보니 불친절한 HTML씨와의 제대로 된 첫 만남 그렇게 몇 주가 지났을까 정규 코스가 시작되고 몇 주가 흘러서 제대로 그를 보았다. 멀끔한 인상 처럼 깔끔한 문법 알기쉬운 용.. 202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