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효율1 극도의 생산성에 대한 고민 오늘은 정말 꽤나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큰 인사이트가 온 것 같아 두고두고 다시 돌아와 보려고한다. 지지난주는 체력도 좋았고 에너지도 좋았고 생산도 잘해냈던 주 였던 것 같다. '반드시 과제는 어떻게든 해내고 잔다'라는 액션플랜을 잘 지키며 많이 배운 주였다. 그에 반해 이번 주는 지난 주말부터 무리한 체력이 영향을 끼쳐 매우 힘든 아침 점심을 보냈다. 생산성이 낮아졌다 이 말이다. 그에 반해 할 것은 많아졌다. 어땠겠는가? 지옥이다 말그대로.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면 생산적이지 않은 것이다. 저번에 인출학습과 이야기하며 학습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들면 그렇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것을 외우고 쓰는 학습이 아니라 변형해서 활용해해는 학습에서 막혔다. 그러자 생산을 멈추기 시작했다. 일단 생산이라고 하면.. 2022.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