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1 물어야 산다.[아침부터 피곤해죽겠는데 220630 til] 나는 존나 긍정왕이다. 라고 자위하며 일단 시작하기로한다. 원래 뭐 배울때 답답하면 끙끙앓다가 한참 고민하고 시행착오 겪고 하는 편이라 가끔 좋아하는 걸 할 때도 무슨 온탕냉탕 처럼 기분이 왔다갔다 한다. 오늘은 냉탕? 아무튼 기분이 안좋았다는 그런 말. 어제 또 막힌 문제가 피곤해서 그렇겠거니하며 (사실 비슷한 문제로 계속 헤매고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문제라 빨리 해결될 줄) 아침에 마법처럼 풀리는 그런 상상을 했는데 언제나 일은 내 계획데로 흘러가지 않지. 어려우니 몸이 너무 피곤해해서 침대에 얼굴을 잠들지도 못한채 파묻고 있었다. 그러다 다행히 새벽 5시에 멘션해놓은 트레이너님이 디엠을 해주시는 알람이 울렸다. (오 너무나 다행 진짜 컴퓨터 부수고싶었는데). 난 내가 변수들을 필드화로 못이어주고 있.. 2022.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