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1 ManyToOne, OneToMany 를 쓰지않고 DTO에 List 속성 넣어주기[20221102 TIL] 어제 불과 ManyToOne, OneToMany 어노테이션으로 프론트엔드로 보내주는 DTO에 리스트 배열을 넣을 수 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반대의 방식을 들고 왔다. 오늘 트레이너님께서 위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n + 1 문제 가 생긴다고 해서 나중에 JPA에서 처리해주어야하는 법을 추가로 배워야한다고 했다. 근데 강의에서 배운대로하면 상관없다고 해서 다시..... 지웠다...(동료가 지우라고했는데 고집고집 부리다 테스트 코드 짜기 어려워서 지웠다..) 개요 나는 스터디라는 모임을 모으는 게시물 객체가 복수의 해쉬태그의 객체를 가지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List 가 등장하면서 너무 헷갈렸는데 일단 작게 나눈다. Study 라는 클래스의 객체를 study.toDto()라는 메소드로 변환해주고 있었다.. 2022. 11. 2. 자바 DTO의 속성값에 배열넣어주기[20221101-TIL] 요 며칠 한참을 고민한 문제가 바로 DTO에 배열을 넣어주는 문제였다. 여태까지는 객체DTO를 만들어서 그 객체가 속성값으로 String 이나 Long 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List 형태로 보내주어서 JSON 타입으로 받았는데 리스트 안의 DTO가 속성으로 List를 들고 있으니 바로 에러가 떠버린다. 사실 게시글을 작성할때 게시물이 댓글을 들고 있다거나 해쉬태그를 들고있다거나 하나의 객체가 같은 속성이지만 복수의 속성을 들고 있는 경우는 매우 많은 것 같은데 이게 구현이 잘 안됬다. 시도한 것 1. 자꾸 데이터측면에서 접근함 데이터에서 어떻게 나누어야 잘나눌까를 고민하다가 실패 2. List 으로 넣어주기 위와 같이 원하는 속성값들을 배열로만든 후 DTO로 변환후 다시 배열 DTO로 변환하려고 했는.. 2022. 11. 1. 데이터베이스에 배열 넣기?[20221031-TIL] [관계형]데이터베이스에 배열을 넣을수 있나 데이터에 배열형태로 해쉬태그를 넣으려고 했는데 이런 오류코드가 뜬다. 테이블에 배열 넣을 수 없다는 뜻인듯. 이걸 해결하는 어노테이션이 있는줄 모르고 ... 갖가지 방법을 해봤는데 첫번째 시도한 것이 리스트를 따로만들고 다시 배열을 만들어 그것들을 모두 디티오로 바꿔줘서 따로 분리하여 전달한다. 저 리스트의 값은 모델이 리스트의 아이디형태로 String 으로 들고 있다 [["#자바","자바스크립트"] , ["#리액트,""#파이선"]] 이런식으로 데이터를 디티오로 전달하려고 했고 그걸 모델에서는 저 아이들의 ID를 스트링을 "1,2,3" 이렇게 들고 있어서 참조하여 들고온다. 이러면 이중 포문 에 조건절에 뭐가 많고 엄~청 복잡하다. 다른 시도는 그냥 통 스트링으.. 2022. 10. 31. 계획한 작업량을 못한 이유[메가테라 18주차 주간회고] 실패해봐야 알지 뭐... 당연히?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에 계획했던 작업량을 다 채우지 못했다. 일단 이유는 1. 코드를 지웠다 다시 쓰기 반복 2. 원하는 기능 구현이 미흡하여 다시 반복 및 조사 등이 있는데 1,2번은 예상을 했지만 그래도 얼만큼 양을 할지 정확히 정하고 얼마만큼의 작업량(시간)을 넣었는지는 측정을 할 수 있었는데 하지않았다. 근데.... 한편으로는 아니 작업하는데 얼마만큼 들어가는지도 모르는데 측정이 가능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 않은 것도 있다. 일단 측정을 하려고하는 시도는 좋지만 이것도 경험데이터가 쌓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그것을 측정해야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에 의의를 두자. 편견가지지 말기 시간을 아낄요령으로 동료가 데이터베이스에 배열형태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2022. 10. 31. 게시판 프론트 엔드 구현하기[20221030-TIL] 게시판 프론트 엔드 구현하는 순서 오늘은 이전 했던 과제를 참고하며 짰던 코드를 트레이너님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참고) 자바스크립트 리액트라이브러리 사용했고 스터디(공부모임)의 게시글을 열람하는 게시판을 구현하려고 했습니다. 코드를 짜고 리팩토링을 한 것이 아니라 이미 마음속에 전부 틀을 다 짜두고 코드를 짜서 리팩토링을 어디서 부터 할 지 어렵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리고 코드 짜는 순서를 보여주셨는데 일단 사전 준비로는 완벽한 기획서가 먼저다.(기획서에 무엇을 구현할지 어떻게 할 지를 정말 명확히 한 후 그것을 보면서 코드를 짜고 한쪽에는 쉘을 띄워 테스트를 본다. 1. 테스트 코드를 먼저 짠다. import { render, screen } from '@testing-library/react'.. 2022. 10. 30. 프로젝트 기간 시간 및 작업량 관리하는 법[20221029 TIL] 얼마나 작업했나? 개발을 하면서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마감시간을 지키는 것 아닐까 싶다. 사실 아무리 사소한 오류 하나만 터져도 정말 그것을 찾기위해 온 곳을 헤집어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정말 그것 때문에 몇시간이 흐르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래서 작업한 결과물에 비해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그래도 내가 하려고하는 작업물이 언제 끝날지 언제 끝내고 다시 보완을 할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해서 생산량을 측정해보기로 했다. 어떻게 측정하지? 사실 어떤 기능을 구현하고 어떻게 구현하느냐 사전지식이 있느냐 등등에 따라 생산 속도는 천차만별인데 이래서 자주 많이 해보는게 중요한 듯 하다. 일단 나는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들을 얼마만에 할 수 있을지 구분이 안되기에 기준을 1세션(40분.. 2022. 10. 29. 차근차근 제대로 가는게 제일 빠르다.[20221028 TIL] 조급함 버리기 어제까지만 해도 바쁘다 매주 작업물을 내야한다며 TIL에 떠들썩하게 떠들었는데 오늘은 그래서 그 조급함과 어제 늦게자고 오늘 일찍 일어난 피곤함을 앉고 시작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드디어 개발을 시작했다는 거? 기획과 빈 유저 스토리 그리고 다시 수정의 늪에 빠져서 꾸역꾸역 채우고 속으론 욕도 하며 했는데 그래도 계획 맞춰서 해내니 지금 생각하면 나름 뿌듯하다. 다시 새로운 함정 사실 이제 개발 시작이다!라고 하면 코드가 척척 나올 줄 알았는데 기획 2주에 이사한다고 산만했던 테스트 주며 등등하니 백엔드 부분이 정말 기억이 안나더라... 트레이너분이 지금은 하루만 안해도 실력이 녹슨다고 했는데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인 것 같다. 그래도 조급한 마음에 이전 코드도 참고하며 해보고했지만 낯설.. 2022. 10. 28. 7대 죄악 중 나태의 죄[20221027 TIL] 서두르자, 나태하지말자 오늘 트레이너분이 오셔서 진도 점검 처럼 하고 가셨는데 그냥 무심히 툭툭 던진 말들이 알게모르게 좀 나를 불지른 것 같다. 당연히 2달이란 시간에 2달 근처에서 완성본을 내면 되겠지라고 무의식 속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작업물들은 항상 기한 오버 였거나 퀄리티가 떨어졌던 것 같다. 그리고 완성 기간을 길게 잡다보니 뭐랄까 마지막을 쪼으는 그 조급? 마감에 임박한 그 에너지? 그게 없다. 왜 어찌할지 몰라 고민만하고 있던 학교 과제를 전날 처내려고 어떻게든 하거나 기한을 착각해 소재만 생각해두고 쓰지 않던 자소서를 하루만에 몰아쳐 쓰는 그 에너지 말이다. 피드백 루틴을 빠르게 그러다 보니 기획을 하는데도 시간이 많은 것 마냥 기획 하는 앱을 연구하고 있지 않은가? ( 물.. 2022. 10. 27. 프로 개발자 첫걸음 체계적, 꼼꼼함[20221026-TIL] 지난 주까지 원하던 기획을 끝내지 못했는데 이번주는 개발 시작 주라서 사용자 스토리만 쓰고 얼른 개발을 시작하려고 했다. 대충하려다 큰 코 다치다. 사실 대충하려고 했다는 생각보다는 처음부터 완벽한 것 은 없다고 생각했고 또 사용자 스토리만 2주째 한참 작성하고 기획도 진도가 느려서 일단 개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트레이너님께서 그때그때 머릿속에 있는 걸로 개발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처음부터 제대로 해야한다고 커리큘럼에 따끔하게 지적했고 나도 사실 공감을 했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차근차근 꼼꼼히 그래서 오늘 다시 처음 하는 느낌으로 ? 다시 기획을 작성하는 중인데 그래도 다행히 사용하던 기획프로그램에 조금은 적응이 되어서 작업속도가 나쁘지 않다. 그래도 지금이 수요일 자정을 향해 가니 목.. 2022. 10. 26. 포트폴리오 2일차 기획하기[20221016 TIL] 기획의 어려움 평소 잡생각이 많은 나는 주변 사물 이것 저것을 보면서 영감을 많이 얻는데 그래서 기획이 쉬울줄만 알았다. 그런데 정말 무엇을 하나 하나 정하자니 뭐가 그렇게 다 까다롭고 고민이 되는지… 원래 이렇게 고민이 많을 때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러프하게 계획의 틀만 짜고 실행을 하며 수정하는데 조금 계획의 단위가 큰 이건 그러면 안될 것 같은 느낌..? 기획의도 생각하기 사실 빠르게 MVP와 도메인을 정하고 시작해버리면 되지만 이 포폴의 목적이 내가 가진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너무 쉬운 기능의 반복 보다는 어려운 기능을 포함하거나 쇼핑몰이나 네이버 카페처럼 다소 복잡한 구성이 있어야한다고 했다. 나는 그냥 평소 느끼던 아쉬움에서 생각해낸 프로젝트라서 딱히 이렇다할 어려운 기능도 복잡성도 .. 2022. 10. 26.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