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택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느끼는 요즘 그것을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이번 주말은 너무 바빴다.
사실 급작스럽게 서울로 가게 되어 이것저것 짐을 싸고 조정한다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집을 구하다.
오프라인으로 학습을 하게되어 급하게 서울로와 집을 구하고 부산에서 바리바리 때려넣듯 넣은 짐을 한 껏들고와 쑤셔넣듯이 박아넣고는 어찌어찌 주말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오기로한 침대는 언제 받을거며 퇴거신고와 전입신고는 왜 빨간날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운영하는 동사무소..에(그럼 직장다니는 사람은 언제 업무처리를 하나...?)
아무튼 다시 시작
바빴다 정신이 없었다는 말은 각설하고!
아무튼 어찌어찌 처리중이고 처리될거고 고민은 그만!
이게 MBTI N특성이라며,,,, 첨 알았다.
부수적인 것들로 드는 비용은 줄이고 최대한 내가 해야할 원띵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자한다.
잘해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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