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1 관심사의 분리와 객체지향 그리고 코딩이 어려운 이유(행하는 주체와 그것을 받아오는 대상의 정의의 어려움) [20220709 til] 관심사의 분리 라고 들어보았나? 하나의 관심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중복되는 코드로 존재하면, 그 관심사에 변경이 일어날 때 엄청난 수정이 발생된다. 먼저, 이는 메소드 추출 리팩토리 기법(extract method)으로 중복된 코드를 하나의 메소드로 정의하여 분리할 수 있다. 즉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재접근하거나 차후 리빌딩할때도 관심사의 분리를 무시한 코드는 코드를 식별하기 어려워 엄청난 수정( 즉 노동력 비용 등)이 필요로 하기때문에 필요한 기법이라고 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이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 중 하나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명령어의 목록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 2022. 7. 9. 너무 가까이 보면 당연한 것도 보이지 않는다[20220708 til2] 금요일 과제가 잘 되는 듯 해보였다. 마지막으로 주는 과제가 잘되는 듯 해보였다. 근데 뜬금없는 부분에서 막혀서 한참을 정말 1시간을 넘게 그냥 고민한게 아니라 갖은 수를 다 동원하면서 고민했는데 정말...어이없게 풀렸다. 그것도 트레이너 님께 물어서 ... 일단 문제 파악 1. 사실 저렇게 생성자의 매개변수를 많이 준 적이 처음이라 저래도 되나..싶었고 ( 몰라 나도 많이주면 괜히 처리할 변수가 많아지니 불안하자나..) 2.저렇게 반아온 매개변수가 한 다리를 건넌 것이 아니라 메인 클래스에서 타고타고 넘어온 것이라 두번째 불안했다. 근데 친절하게 저렇게 빨간 줄이 뜬다.. ^^ 한 노력 1. 매개변수 명 바꿔보기 from -> myAccount , to -> yourAccount 로 바꾸어보았다. (이.. 2022. 7. 9. 복습의 복습의 복습 이월된..주간회고[메가테라 9주차라 쓰고 이월 3주차 회고] 이월되어서 이번주부터는 다시 복습의 향연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놓치고 간게 많아서 좋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못챙긴 퀘스트나 과제들...아니 못챙긴게 아니라 완성하고싶은데 뭐랄까 더 나은 완성이 안된다할까 ? 하 답답하다. 항상 A/B 테스트 하듯이 가설을 세우고 접근해서 되는지 안되는지 체크하는걸 좋아하는데 잘되다가 모든 가설이 다 망하는 경우에 도달했다... 모든 가설이 실패하면 어떡해야하나 후 일단은 어디서 논리가 잘못됬는지 논리를 찾아서 물어보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이 문제 너무 오래잡아서 물어볼 예정이다. 휴 더 가설들을 많이 세우고 논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겠다. 휴) 질문 해서 풀었다 너무 시원하다. 개비스콘 먹은 것 마냥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 코드가 조금 보인다. 복습하면.. 2022. 7. 8. 하고싶은게 또 생겼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춤을 추는 미친놈이 나다.[20220708 til] 새벽 다섯시 30분 경, 오늘은 정말 일어날 수 있을까 하며 어젯밤 2시쯤 잠들었다. 습관이 되서 그런지 자연스레 눈이 떠졌는데 몸이 안떠졌다. (눈은 떳는데 몸이 안떠진 기분 아실거다. 응 내 매일 출근길). 물 한잔을 마시고 자리 앉아 습관처럼 컴퓨터를 켰는데 스르륵 눈이 감기는걸 발견했다. 시간을 보니 여섯시 20분쯤... 그동안 뭘 한 걸까..현타가 왔다. 정말 미라클 모닝을 오래 유직하는건 불가능한가.. 아니 가능은 한데 이게 나한테 맞나..?(작년 미라클 모닝을 한 달정도하고 후기를 유튜브 공유해보기도 했다. 결론은 각자 다르고 ㅈㄴ 피곤하니 하는건 좋은데 피곤할거다 였는데..다시 하고 있다.) 미라클 모닝 지침서 따라 몸을 조금 움직였는데 기분이 나아졌다. 노래를 틀었는데 한결 더 나아졌다... 2022. 7. 8.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