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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3

리액트,프론트 엔드, Page는 얼마만큼의 props를 가져야하나?, 컴포넌트에 프롭스 넘겨주기[20221207-TIL] 리액트, 컴포넌트와 프롭스 리액트를 검색해본다면 단연코 가장 빼놓을수 없는 말은 컴포넌트(component)와 프롭스(props, properties)일 것이다. 리액트는 공용컴포넌트를 만들어 비슷한 템플릿을 하나의 컴포넌트로 관리해줄 수 도 있고 단일 페이지에서 코드가 난잡하게 뭉쳐진 것들을 컴포넌트로 분리시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언제 컴포넌트를 분리시켜야하고 언제 컴포넌트에 프롭스를 넘겨주어야할 지 기준이 잘 서지 않아 많이 헷갈렸었는데 오늘은 그것에 관해서 조금 정리해보고자 글을 쓴다. 1. 컴포넌트를 나누어야하는 기준 컴포넌트는 사실 코더가 자신의 코드를 기준으로 나누어주어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아직 잘 짜인 코드들의 많은 레퍼런스를 보지 못해서 이렇다고 대답은 못하지만 주로 .. 2022. 12. 7.
설렘으로 하고 익숙함으로 하고 그 뒤는 습관이 채운다.[20220915 TIL] 나아지기보다는 익숙해졌다. 그토록 어렵고 싫다고 노래를 부르던 리액트를 이번 주 내내 또 붙잡게 되었는데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막히면 찾아보고 조사하고 다시 적용해보고하는 루틴의 빈도가 높아졌다. 문제가 막히는 횟수나 그런 것들은 이전과 비슷한데 리액트와 자바스크립트를 대하는 낯설음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처음에는 이 아이가 왜이리도 어렵나 했는데 사용해본적도 없었을 뿐더러 자바에 너무 익숙해져인 탓이라 그렇겠지. 그러나 항상 처음은 어렵다. 그런데 항상 처음은 어려운데 이 어려움이 주는건 난이도 보다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 해도 안된다는 좌절감 이런 것들인 것 같다.( 그래서 전부 마음가짐이라고 하는건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그냥..많이 한다... 또 한다... 강렬한 동기부여를 만든다.. 2022. 9. 15.
익숙함의 중요성[20220907 til] 어제는 낯설었는데 오늘은 조금 익숙하다. 어제는 이번주 과제인 리액트의 투두리스트를 연습하고 있는 중이었다. 리액트가 많이 낯설어서 그런지 한 번 따라해보는데도 계속 강의를 보며 멈추었다 다시 따라하고 그렇게 한참을 지나고서야 겨우 완성할 수 있었다. 완성을 하고나니 많이 지치기도 했고 이걸 기억하려나...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그러고 오늘 다시 처음부터 해보는데 이것저것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해보길 시작했다. 여전히 잘 모르는 문법이 있었지만 어제는 이건 대체 왜이래...였다면 오늘은 그냥 이렇게 쓰는구나 하면서 넘어가니 조금 어려움도 잠잠해지고 일단은 그냥 그 문법 자체에 익숙해진 것 같았다. 한참 자바를 하다가 고작 몇 주사이에 다뤄야하는 자바스크립트며 리액트를 하려니 어려움이 많았는데 어제와..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