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점점 학습이 즐겁다는 글을 쓰려다가 참 티아이엘이나 뭐나 그 당시 그 점을 찍을 순간의 기분이 중요한 것 같다. 피드백을 받은지 1시간이 채지나지 않아 다시 조금 반성?의 티아이엘을 써보려한다. 점점 몰입도도 높고 뭔가 알겠다 할 때쯤엔 정말 여실없이 피드백이 내 뺨을 때리는 것 같다. 못해내는 내가 후진건지... 물론 절대적시간이 짧아서 열심히가 수준에는 못미치겠지만 어찌어찌 git으로 고생을 하며 올린 작업물이 왜이렇냐, 다시 깃 공부해서 제대로 했어야지 라는 피드백이 올때면 힘들다...
다시 없는 시간을 짜보자..힘들다고 어쩌겠어..
다시 중심잡기
피드백은 피드백일뿐 ( 아니 무시하는게 아니라 중요하지만 이걸로 멘탈이 나갈필욘 없다는 뜻)
피드백을 조언삼아 다시 묵묵히 내 할일을 하는 마음을 다시 다잡으려한다.
그래도 점점 재미는 있는듯 하니 ..츰으븐드.....
피드백 하나하나에 흔들리기엔 갈 길이 너무 멀다.
스마트하게 딱 챙길 것은 잘 챙겨서 ! 가보자.
우직한게 내 장점 아닌가..!?
액션플랜!
피드백받은 것 다시 노션에 모아서 챙겨보도록한다.
빈 줄은 하나라도 보이면 다시 수정해서 커밋하도록 한다!
다시 힘내서 가즈아!!!
오뚝이 같은 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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