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코드나 울트라 러닝이라는 학습법 책을 보면 체스 선수들은 다른 일반인들에 비해 월등히 말들의 위치를 기억하는 정도가 높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체스판 말들의 순서를 무작위(체스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라)로 놓으니 일반인과 비슷한 기억 정도를 보여줬다고 한다.
상황을 기억하는 능력 청킹(패턴화)
그래서 학습을 할 때에는 이렇 청킹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TDD로 시작하는 이번 주의 강의를 보는데 청킹화가 된 것처럼 (그래도 어렵지만 ) 패턴이 그려져서 좋았다. 다만 아직 나느 한가지의 패턴만 기억하는 것 같아서 조금 더 다양하게짜여진 프로그래밍코드를 보면서 (개발에도 여러방법이 있으니까 TDD DDD 등) 다양한 패턴을 익히고 싶다는 욕심이든다.
이러한 청킹을 어떠한 구조인지는 강의를 좀더 듣고 쓰도록하자 . 일단 강의를 마무리하러..총총
좋은 청킹을 위해선?
좋은 청킹은 접하는 패턴의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패턴이 너무 다르진 않되 비슷한 큰 흐름은 그리면서 다양한 변수나 예외성을 지닐때 큰 패턴은 읽히고 예외까지 학습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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