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잘하는 법에 관한 책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저번에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에 대해 짧게 독후감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그 후반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항상 말하지만 모든 책은 2번 이상 부터 진짜 느끼는게 있고 실천하고 싶어진다.

 

안다는 착각 자만 허세(나 자신은 내가 제일 잘 알아!)

 나는 내가 제일 잘안다는 착각에서 나오는 학습인지의 오류 즉 메타 인지의 오류

우리 모두는 이런 착가에 빠지기 쉬운데 그래서 우리를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이나 장치가 있어야한다고함. 나도 혼자 하면 잘 할수 있다고 한채 이런 학습인지 오류에 빠졌던 적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할지 생각해봤다.

결론 -> 우리 모두는 냉정한 경쟁세계에서 자기자신을 볼 일이 잘 없다. 이런 나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내 실력이나 레벨의 위치를 끊임없이 테스트 한다. 실력은 실력이되 곧 나자신이 아니므로 일대일 대응 시켜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요건 함께자라기에 나오는 내용 작업물과 스스로의 일치화 하지 않기 따라서 많은 작업물 만들기)

뇌는 쓸수록 좋아진다. (feat 미엘린 탤런트 코드)

탤런트 코드에서 본 것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 우리 신경회로는 그 와 관련된 분야에 사용할 수록 그 신경섬유다발이 많아지고 굵어진다고 한다. (후천적 진화 같은건가 그럼 ??) 탤런트 코드 읽을 때 본적있는데 (이것도 내블로그에 링크가 있다)

 

기적같은 학습의 비법 탤런트 코드 독후감

그와 관련된 신경에 집중할 수록 더 강화되고 좋아진다 ! -> 많이 쓰자 하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마인드가 전부다!

된다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든 되게 되어있다.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련된 말이다. 사실 이거에 대해선 할 말도 없다. 되리라 믿고 노력하는 자와 그렇지않은자 차이가 얼마나 날까 대체..

따라서 항상 된다고 믿고 계속 나아가자.

 

시간이 너무 촉박해 읽고 금방 쓰긴햇는데 정.말.로 . 핵심은 다 담았다. 이게 다다! 믿어라. 읽어봐도 사례 몇 개 더 있을뿐이다. 그럼 이제 다읽었네? 독서 별거 없네 개꿀?

 

이제 읽은 걸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하고 몸에 베일 때 까지 실천해 볼 때이다.

실천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