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1 꼴찌 드디어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역전야매골든벨[메가테라 골든벨 6주차 후기] 나는 왜 꼴찌만 할까..?했는데 또 할까?? 이번에도 꼴찌를 했다..하하하..핳 제목 그대로 이번에도 메가테라에서 진행하는 개발자양성코스의 골든벨에서 이번주도 꼴찌를 했다. 처음에는 또 놓친건가하며 기분이 좋지 않더니 나중엔 체 onulmansanda.tistory.com 나는 왜 꼴지만 할까 ??(부트캠프 메가테라 골든벨 연속 2회 꼴찌중) 퀴즈테스트 2연속 꼴찌, 대표 꼴지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다. 뭘하는지는 모르지만 정신없이 메가테라 부트캠프(메가테라 교육을 단순 부트캠프라고 부르는건 맞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 쉽게)가 3 onulmansanda.tistory.com 드디어 꼴찌 탈출! 오호라 드디어 골든벨 꼴찌를 탈출햇다. 아니 말하기 부끄럽지만 어찌어찌 1등을 했다. 위 게시물들은 내가 여태 골든.. 2022. 7. 2. 쉬운건 없다 뭐든. 심지어 취미 조차도[220701 TIL] 난 화났다. 이번주는 매우 불편한 주였다. 여태 학습이 밀리거나 잘 못해서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면 이번주는 그것을 넘어 계속 같은 문제같은 결로 엎어지고 어떻게야할지도 모르고 손 놓는 상황도 화나고 그렇다고 적당히 했냐? 그것도 아니었다. 가끔 눈돌리려고 코딩 책 이나 학습법 책도 주말에 여유부리며 읽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고 운동은 커녕 하루종일 얘(코딩) 생각만 하는데 아주 괘씸하다.(ㅅㅂㅅㄲ) 그게 쌓이고 쌓이다가 어제는 밤새서 해야지하다가 밤새도 사실 뭘 할 줄 모르는데 하며 잠들었다. 그마저도 노트랑 펜으로 어떻게 메소드 연결하지 하면서 잠듬. 어차피 화내도 달라지는 건 없다 침착해라 등등의 조언이 날아올거니까(안다고....)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손 잠시 놓고 배달온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란 책이나 .. 2022. 7. 1. 난 후회충이었는데, 잘하지 않았는데 후회는 없어![8주차 메가테라 주간회고] 이상하리 만치 후회가 없다. 난 후회충이었는데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 시작한 8주차 프로젝트. 결과는 처참했다. 강의에서 그동안 배워온 것을 총동원해서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시연해보는 것이었는데 정말 내가 무엇을 모르고(사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무엇을 할 줄 아는지를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못해서 다시 3주차 과정으로 이월 당했다 ^___^! 근데 후회가 없다. 자장면을 먹으면 짬뽕을 먹지 못한 걸 후회하던 나였는데.. 나는 정말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지만 어찌보면 집착하리만큼 과거의 나 자신을 채찍질에 현재를 돌아보는 이상한 습관이 있었다. 욕심은 또 많아서 자장면을 먹으면 짬뽕을 못먹은걸 아쉬워하고 짬뽕을 먹으면 자장면을 짬짜면을 시키면 신메뉴를 먹어보지 못함에 또 후회하는.. 2022. 7. 1. 임계점 돌파하기[220630 가벼운 인사이트 겸 티아이엘] 그냥 하자. 아침에 티아이엘을 쓰고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에 공부를 하면 되겠지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어제 북스터디 책이었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의 뒷 챕터를 보는데 그걸 보면서 한 편엔 드림코딩엘리의 리팩토링 팁을 틀어놓고 있었다. 몇 달 전만해도 튀김엔 반드시 맥주 쉬는 시간은 꼭 유튜브 볼 시간 따로, 쉴 시간 따로 운동 시간따로를 빼놓고 왜이렇게 시간이 부족하지 하루가 짧지 하던 내가 점심을 먹으면서 무언가 코딩관련 자료를 보고있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 것 처럼 느껴졌다. 이전에 책에서 보기를 무언가 긍정적인 행위를 할 때 그것에 너무 의미를 많이두면 보상심리가 발생하게되어 빠른 시간안에 그에 걸맞는 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 라는 글귀를 보았는데 그래서 무언가를 좋다 나쁘다로 이분법.. 2022. 6. 30.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