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4 집중하게 되면 잊게되는 본질[20220727 til] 빨리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느린 이 상황 오늘은 일의 우선순위에 대해 다시 회고해보려고 한다. 이번 주 과제는 HTML 과 CSS 를 이용한 프론트엔드 과제인데 저마다 만드는 방식은 정말 천차만별인데다 속도도 저마다 달랐다. 조금 익숙해졌을쯤에는 빨리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는데 수요일인 (아니 벌써!?) 지금 다시 보니 느린 것 같아서 회고를 하기로 했다. 익숙해졌다면서 왜 느린가? 익숙해졌다고하면서 자꾸 더더더 라는 디테일에 초점 맞추면서 틀은 금방 짜고 디테일 작업에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2시간씩 넣고 있다. 다른 동료분께 빨리 같이 해내자고 피드백 드렸는데 나는 이게 무슨 꼴인가.. 그래서 오늘은 다시금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서 우선순위를 한 번 논리적으로 펼쳐보기로 했다. 객관적으로 비.. 2022. 7. 27.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끈기 바로 그릿[20220724 TIL] 역시 나는 낮에 회고를 하는게 좋다. 항상 생각이야 들지만 그 에너지가 같이 동하는건 해가 뜬 낮인 듯하다. 그래서 오늘은 다 제쳐두고 이른 티아이엘을 써보려한다. 요새는 밥먹으면서 주피디티비의 책리뷰를 듣는 걸 좋아한다. 일단 식사시 무언가를 보기엔 너무 바쁜데 듣는 것은 편하기 때문에 오디오처럼 쓸 수 있고 또 내가 거의 다 읽은 책들을 리뷰한 것인데 또 요약을 인사이트있게 너무 잘해서 책을 보지않고 15분 복습하는 기분이다. [책은 진짜 두 번봐야한다. 한 번 보고는 어림없지!] 누구나 중요하다고 아는 그것 열정,끈기 바로 GRIT. Grit 은 우리말로 끈기와 같은 단어이다. 사실 제목부터 뻔해서 아마존 베트트셀러가 아니었다면 읽을 일이 없을 수 도 있었을 것 같다. 요약을 하자면 매우 간단하다... 2022. 7. 24. 정답은 닥치고 미라클 모닝!! .[20220711 til] 왜 미라클 모닝인가?? 사실 미라클 모닝을 항상 말하지만 모두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사람마다 수면 패턴이 다르니까. 그건 너무 개인의 특성을 무시한 사고법인 것 같다. 근데 왜 저런 제목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말하고 싶다. 모두에게 강요할순 없지만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이게 정답이라고 느껴지는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미라클 모닝 몇 주차인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코스시작하고 오래잔적은 없으니 대충 8,9주차 쯤 되겠지. 근데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어제는 비교적 일찍 잠들어 5시간정도 잔 것 같은데 오래 잔 것마냥 상쾌하다. 오늘 달리기를 할 때는 에너지가 가득하다고 생각했다. 아 앞으로 6개월은 더 할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게 이번 코스를 풀어줄 나의 열쇠라는 생각이 .. 2022. 7. 11. 관심사의 분리와 객체지향 그리고 코딩이 어려운 이유(행하는 주체와 그것을 받아오는 대상의 정의의 어려움) [20220709 til] 관심사의 분리 라고 들어보았나? 하나의 관심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중복되는 코드로 존재하면, 그 관심사에 변경이 일어날 때 엄청난 수정이 발생된다. 먼저, 이는 메소드 추출 리팩토리 기법(extract method)으로 중복된 코드를 하나의 메소드로 정의하여 분리할 수 있다. 즉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재접근하거나 차후 리빌딩할때도 관심사의 분리를 무시한 코드는 코드를 식별하기 어려워 엄청난 수정( 즉 노동력 비용 등)이 필요로 하기때문에 필요한 기법이라고 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이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 중 하나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명령어의 목록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 2022. 7.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