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4 너무 가까이 보면 당연한 것도 보이지 않는다[20220708 til2] 금요일 과제가 잘 되는 듯 해보였다. 마지막으로 주는 과제가 잘되는 듯 해보였다. 근데 뜬금없는 부분에서 막혀서 한참을 정말 1시간을 넘게 그냥 고민한게 아니라 갖은 수를 다 동원하면서 고민했는데 정말...어이없게 풀렸다. 그것도 트레이너 님께 물어서 ... 일단 문제 파악 1. 사실 저렇게 생성자의 매개변수를 많이 준 적이 처음이라 저래도 되나..싶었고 ( 몰라 나도 많이주면 괜히 처리할 변수가 많아지니 불안하자나..) 2.저렇게 반아온 매개변수가 한 다리를 건넌 것이 아니라 메인 클래스에서 타고타고 넘어온 것이라 두번째 불안했다. 근데 친절하게 저렇게 빨간 줄이 뜬다.. ^^ 한 노력 1. 매개변수 명 바꿔보기 from -> myAccount , to -> yourAccount 로 바꾸어보았다. (이.. 2022. 7. 9. 복습의 복습의 복습 이월된..주간회고[메가테라 9주차라 쓰고 이월 3주차 회고] 이월되어서 이번주부터는 다시 복습의 향연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놓치고 간게 많아서 좋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못챙긴 퀘스트나 과제들...아니 못챙긴게 아니라 완성하고싶은데 뭐랄까 더 나은 완성이 안된다할까 ? 하 답답하다. 항상 A/B 테스트 하듯이 가설을 세우고 접근해서 되는지 안되는지 체크하는걸 좋아하는데 잘되다가 모든 가설이 다 망하는 경우에 도달했다... 모든 가설이 실패하면 어떡해야하나 후 일단은 어디서 논리가 잘못됬는지 논리를 찾아서 물어보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이 문제 너무 오래잡아서 물어볼 예정이다. 휴 더 가설들을 많이 세우고 논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겠다. 휴) 질문 해서 풀었다 너무 시원하다. 개비스콘 먹은 것 마냥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 코드가 조금 보인다. 복습하면.. 2022. 7. 8. 하고싶은게 또 생겼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춤을 추는 미친놈이 나다.[20220708 til] 새벽 다섯시 30분 경, 오늘은 정말 일어날 수 있을까 하며 어젯밤 2시쯤 잠들었다. 습관이 되서 그런지 자연스레 눈이 떠졌는데 몸이 안떠졌다. (눈은 떳는데 몸이 안떠진 기분 아실거다. 응 내 매일 출근길). 물 한잔을 마시고 자리 앉아 습관처럼 컴퓨터를 켰는데 스르륵 눈이 감기는걸 발견했다. 시간을 보니 여섯시 20분쯤... 그동안 뭘 한 걸까..현타가 왔다. 정말 미라클 모닝을 오래 유직하는건 불가능한가.. 아니 가능은 한데 이게 나한테 맞나..?(작년 미라클 모닝을 한 달정도하고 후기를 유튜브 공유해보기도 했다. 결론은 각자 다르고 ㅈㄴ 피곤하니 하는건 좋은데 피곤할거다 였는데..다시 하고 있다.) 미라클 모닝 지침서 따라 몸을 조금 움직였는데 기분이 나아졌다. 노래를 틀었는데 한결 더 나아졌다... 2022. 7. 8. 프로처럼 일하고 공부하기 [이이일찍 쓰는 220705 TIL] 어떤일이 있어도 지키자 개발코스에 새?바람이 점점 불어들어 온다. 원하는 결과물이 잘 안나와서 그런지 더욱 마이크로하게 매니징이 들어오고있다. 그에 따라 규칙도 더 엄격해지고 제출해야하는 과제의 마감시간도 칼 같아 졌으며 지키지 못할시 경고가 누적되고..경고가 누적되면...? 그리고 난 이미 1회 이월 기회를 썼다..(아니 쓰임을 당했다..) 그렇다... 하차다... 난 정말..하찮...군 그런데 어제 마침 그 지각 패널티를 받게 되었다. 변명으론 트레이너 분과 무언갈 한다고 그랬지만 그래도 멈추고 티아이엘을 마감내 작성할 시간이 있었다. 아니 그랬어야 했다. (사실 그랬는데 멀티가 안되서 결국 14분 늦었다.) 분명 속마음 어딘가 트레이너분과 무언갈 하고 있으니 이 정돈 봐주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이었겠지.. 2022. 7. 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