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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자바 용어[계산기 + 마카오뱅크] 자바 문자열 변환 Integer.parseInt() -> 주어진 스트링을 인트값으로 변환 Integer.valueOf() -> 주어진 스트링을 인티저 타입으로 변환 int Integer 차이 int는 변수의 타입(data type)이다. 변수(variable)는 '값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상의 공간' 자료형은 'data의 type에 따라 값이 저장될 공간의 크기와 저장 형식을 정의한 것' 자료형은 기본형(primitive type)과 참조형(referece type)으로 나뉘는데, int 는 이 중 기본형에 속합니다. Integer 는 객체 매개변수로 객체를 필요로 할 때 기본형 값이 아닌 객체로 저장해야할 때 객체 간 비교가 필요할 때 기본형을 객체로 다루기 위해 사용하는 클래스들을 래퍼 클래스(w.. 2022. 7. 4.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자바 개념들[헬로월드] GUI (Graphic User Interface) / CLI(Command Line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raphical user interface, GUI)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입출력 등의 기능을 알기 쉬운 아이콘 따위의 그래픽으로 나타낸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화면 위의 물체나 틀, 색상과 같은 그래픽 요소들을 어떠한 기능과 용도를 나타내기 위해 고안된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 인터페이스이다. - 그래픽 즉 뭐 단추나 텍스트 창 등으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 라는 뜻 명령 줄 인터페이스(영어: Command-line interface, CLI,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또는 명령어 인터페이스는 가상 터미널 또는 터미널을 통해 사용자와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는.. 2022. 7. 3.
포스트 코로나가 우리에게 준 건 뭐지...[220703 TIL] 글을 들어가기 앞서 오늘은 조금은 다른 til 을 써보려고 한다. 항상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쓰기에 글이 자유롭게 써졌는데 오늘도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오늘 다룰 주제는 조금 더 예민 할 수 있고 조금은 평소보다 코딩이나 학습법과는 다른 느낌을 적어보았다. 마침 글을 썼는데 커뮤니티 톡에서 이런 뉴스글이 올라왔다. 그래서 수정후 첨부해 올린다. 나만 위태로운건가...? 코로나로 인한 방역규제가 살짝 풀린 이후 모두의 예상대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못했던 축제며 한껏 여름을 맞아 워터밤 공연등이 한창이고 실제로 내 주변의 친구들, 단톡방에서도 같이 참여하기위해 친구들을 모으는 일이 자주 보였다. 어제는 간만에 운동을 위해 광안리 해변가를 뛰고 왔는데 어느새 여름이 와 각 지에서 모여든 사.. 2022. 7. 3.
작은 실수하나가 모든걸 망쳤지 모야...(feat TDD 220702 TIL) TDD를 처음으로 제대로 써본 것 같다!! 아니 오늘은 사실 지난 금요일 풀릴듯 말듯 아쉬운 코딩테스트 문제를 복습하다가 순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 주어진 문제는 문제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문제를 찬찬히 읽어본다면 이해는 쉬운 문제였는데 그 문제가 어려운 이유는 달아야할 조건이 매우 많았다. 내가 코딩문제를 풀면서 느낀건 우리 뇌는 생각보다 작동을 잘하고 그 과정속에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처리한다는 것이었고 그것을 코드로 풀어 낼 때 문제가 생겼다. 워낙 당연하다보니 그것을 코드로 구현할 생각조차 못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번 문제도 문제를 보자마자 촉박한 시간에 쫓기며 급하게 여러 코드를 작성했는데 오늘 시간을 가지고 다시보니 헷갈리는 문제들 일수록 첫 조건부터 확실히 테스트를 하고 코드의 문.. 2022. 7. 2.
꼴찌 드디어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역전야매골든벨[메가테라 골든벨 6주차 후기] 나는 왜 꼴찌만 할까..?했는데 또 할까?? 이번에도 꼴찌를 했다..하하하..핳 제목 그대로 이번에도 메가테라에서 진행하는 개발자양성코스의 골든벨에서 이번주도 꼴찌를 했다. 처음에는 또 놓친건가하며 기분이 좋지 않더니 나중엔 체 onulmansanda.tistory.com 나는 왜 꼴지만 할까 ??(부트캠프 메가테라 골든벨 연속 2회 꼴찌중) 퀴즈테스트 2연속 꼴찌, 대표 꼴지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다. 뭘하는지는 모르지만 정신없이 메가테라 부트캠프(메가테라 교육을 단순 부트캠프라고 부르는건 맞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 쉽게)가 3 onulmansanda.tistory.com 드디어 꼴찌 탈출! 오호라 드디어 골든벨 꼴찌를 탈출햇다. 아니 말하기 부끄럽지만 어찌어찌 1등을 했다. 위 게시물들은 내가 여태 골든.. 2022. 7. 2.
쉬운건 없다 뭐든. 심지어 취미 조차도[220701 TIL] 난 화났다. 이번주는 매우 불편한 주였다. 여태 학습이 밀리거나 잘 못해서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면 이번주는 그것을 넘어 계속 같은 문제같은 결로 엎어지고 어떻게야할지도 모르고 손 놓는 상황도 화나고 그렇다고 적당히 했냐? 그것도 아니었다. 가끔 눈돌리려고 코딩 책 이나 학습법 책도 주말에 여유부리며 읽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고 운동은 커녕 하루종일 얘(코딩) 생각만 하는데 아주 괘씸하다.(ㅅㅂㅅㄲ) 그게 쌓이고 쌓이다가 어제는 밤새서 해야지하다가 밤새도 사실 뭘 할 줄 모르는데 하며 잠들었다. 그마저도 노트랑 펜으로 어떻게 메소드 연결하지 하면서 잠듬. 어차피 화내도 달라지는 건 없다 침착해라 등등의 조언이 날아올거니까(안다고....)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손 잠시 놓고 배달온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란 책이나 .. 2022. 7. 1.
난 후회충이었는데, 잘하지 않았는데 후회는 없어![8주차 메가테라 주간회고] 이상하리 만치 후회가 없다. 난 후회충이었는데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 시작한 8주차 프로젝트. 결과는 처참했다. 강의에서 그동안 배워온 것을 총동원해서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시연해보는 것이었는데 정말 내가 무엇을 모르고(사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무엇을 할 줄 아는지를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못해서 다시 3주차 과정으로 이월 당했다 ^___^! 근데 후회가 없다. 자장면을 먹으면 짬뽕을 먹지 못한 걸 후회하던 나였는데.. 나는 정말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지만 어찌보면 집착하리만큼 과거의 나 자신을 채찍질에 현재를 돌아보는 이상한 습관이 있었다. 욕심은 또 많아서 자장면을 먹으면 짬뽕을 못먹은걸 아쉬워하고 짬뽕을 먹으면 자장면을 짬짜면을 시키면 신메뉴를 먹어보지 못함에 또 후회하는.. 2022. 7. 1.
임계점 돌파하기[220630 가벼운 인사이트 겸 티아이엘] 그냥 하자. 아침에 티아이엘을 쓰고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에 공부를 하면 되겠지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어제 북스터디 책이었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의 뒷 챕터를 보는데 그걸 보면서 한 편엔 드림코딩엘리의 리팩토링 팁을 틀어놓고 있었다. 몇 달 전만해도 튀김엔 반드시 맥주 쉬는 시간은 꼭 유튜브 볼 시간 따로, 쉴 시간 따로 운동 시간따로를 빼놓고 왜이렇게 시간이 부족하지 하루가 짧지 하던 내가 점심을 먹으면서 무언가 코딩관련 자료를 보고있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 것 처럼 느껴졌다. 이전에 책에서 보기를 무언가 긍정적인 행위를 할 때 그것에 너무 의미를 많이두면 보상심리가 발생하게되어 빠른 시간안에 그에 걸맞는 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 라는 글귀를 보았는데 그래서 무언가를 좋다 나쁘다로 이분법.. 2022. 6. 30.
물어야 산다.[아침부터 피곤해죽겠는데 220630 til] 나는 존나 긍정왕이다. 라고 자위하며 일단 시작하기로한다. 원래 뭐 배울때 답답하면 끙끙앓다가 한참 고민하고 시행착오 겪고 하는 편이라 가끔 좋아하는 걸 할 때도 무슨 온탕냉탕 처럼 기분이 왔다갔다 한다. 오늘은 냉탕? 아무튼 기분이 안좋았다는 그런 말. 어제 또 막힌 문제가 피곤해서 그렇겠거니하며 (사실 비슷한 문제로 계속 헤매고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문제라 빨리 해결될 줄) 아침에 마법처럼 풀리는 그런 상상을 했는데 언제나 일은 내 계획데로 흘러가지 않지. 어려우니 몸이 너무 피곤해해서 침대에 얼굴을 잠들지도 못한채 파묻고 있었다. 그러다 다행히 새벽 5시에 멘션해놓은 트레이너님이 디엠을 해주시는 알람이 울렸다. (오 너무나 다행 진짜 컴퓨터 부수고싶었는데). 난 내가 변수들을 필드화로 못이어주고 있.. 2022. 6. 30.
채찍은 고래도 춤추게한다.[역시 사람은 혼나야해,문다니깐? 220629 til] 오늘도 여담으로 시작하는 나의 티아이엘. 장마철인지 비가 주륵주륵 온다. 너무 습한건 싫지만 에어컨때문에 안은 쾌적하고 바깥은 비가 오고 운치가 있다. 예전에는 이렇게 밖의 비를 보며 와인 마시는 걸 좋아했는데 요새는 아 저 바깥을 보며 코딩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맨날 큰모니터가 있는 방구석에서 하기때문에..또 방구석은 습하고 덥다 에어컨이 안와서) 이전에는 학교든 어디든 아침부터 가야하니 젖은 우산을 들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하나밖에 없는 신발과 양말 젖는게 너무 싫었는데 비를 즐기다니 아이러니한 시간의 힘 각설하고... 여전히 질문은 어려워 어제는 까고나면 한 게 적은 것 같은 하루다. 모르는 것이 생겼고 그것을 풀기위해 몇시간을 썼지만 해결이 안되고 겨우겨우 동료에게 물어 해결했다. 사실 질문을 자.. 2022.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