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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List배열 remove 메서드 실행 안될때[개념의 구현체와 실현체] 구현체와 실현체 리스트를 선언하는 것은 구현체이고 new 는 실제로 만들어주는 실현체라는 것을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public List getNonZeroThreeJinbub(int n) { //List nonZeroThreeJinbub = new ArrayList(reverseArrayValue(n)); List nonZeroThreeJinbub = reverseArrayValue(n); int length = nonZeroThreeJinbub.size(); nonZeroThreeJinbub.remove(0); 그래서 위 처럼 reverseArrayValue(n) 라는 리스트 (리스트명은 내가 작업중이던 것을 역순으로 받아온 배열리스트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냥 실체화된 리스트이다!) 를 새로만.. 2022. 7. 21.
아까 되던게 지금 또 안되는 마법 스윙[20220720 til] 잘나가던? 어제 어제는 뭔가 원했던 서비스를 시간이 걸리더라도 찬찬히 만들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느데 코드가 많이 쌓이니 복잡해졌다. 점점 많은 기능이 추가되니 어떤 패널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히 안되어 아 관심사의 분리가 필요하군! 까짓거 라며 점심 이후 쯤 시작했던게.... 시간만 들여 애꿎은 기능만 망친느낌.... 다시 처음부터 논리를 따라가보아야겠다. 프로그래밍... 순서대로 하나씩 말그대로 해결한다... 내가 적은 코드를 손으로 노트에 하나씩 그 순서를 그려보아야겟다 그럼 문제점이 하나둘씩 나오겠지 그래서 테스트 코드 찍듯이 해결하고 넘어가야겠다.. 넘어가야 기분이 좀 좋아질것 같다. 단순히 여러게시판을 가진 논리가 이런데..... 마치 이중 삼중 배열, 반복문을 쓰는 느낌이다.. 우리.. 2022. 7. 20.
스윙 게시판 삭제기능 도입[feat.3일만에 해결한...20220719 TIL] 마침내 게시판 삭제기능을 도입하다... 스윙으로 게시판 기능을 만들고싶었던 건 사실 부끄럽지만 몇주도 전이다. 만들긴했었다. 어떠한 비지니스로직 과 인터페이스 구분없이 모델의 개념도,비지니스로직반영도..영속성(데이터 불러오기)도 없는 그런..걸 만들긴했다. 사실 저건 너무 보잘것 없고 제대로 된 기능(정말 어려운것도 아닌 딱 그냥 제대로 저장과 삭제 불러오기를 하는..그런 간단한 ..것 말이다.)을 한 게시판을 만들고 싶었고 지난 금요일부터 고민했다. 심지어 게시판 과제를 그전에 했는데도..내가 원하는 방식의 게시판은 정말 또다른 미션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나? 문제는 정말 수 없이 많았지만 기능실현을 위한 문제를 하나 뽑자면 로직보다 스윙의 인터페이스가 작동하는 원리에 익숙치 않았다. 프로그래.. 2022. 7. 19.
영국의 스트릿 브랜드 PALACE에서 얻은 인사이트[아이코닉 브랜드 이야기] 맨날 코딩이야기만하다가 정말 간만에 브랜드 스토리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사실 항상 그렇지만 내가 보려고 남기는 거임. 일단 나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다. 소소하게 1인 창업을 해보고 창업에 관심이 생겼고 무작정 대규모를 받아서 시작하는 그런 거창한 것만이 창업이 아님을 느끼기도 했다. 그중 나는 늦게나마 알게된 건지 의류 쪽을 좋아하는데 유튜브도 그래서 의류나 기기관련 리뷰쪽이 커졌다. 구매전에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는 습관때문에 그런가?? 나는 옷을 좋아한다. 나는 항상 남들과 다르지않게 튀지않게 입는 것을 좋아했는데 튀고 주목받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러나 어느순간 내 자신을 알게되면서 나는 튀고싶어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개성을 가지려 노력중이다. 언젠가 나도 그런 의류나 패션 혹은 문화브랜드를 만들어볼 .. 2022. 7. 19.
자바 스윙 버튼 사라짐, 컨텐츠 뜨지 않음,액션리스너 오류 문제(게시판 글 추가 삭제 수정 문제 220718 til) 자바 스윙을 다루다보면 정말 이 레이아웃이 주는 열받음으로 인한 비효율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중 내가 범한 수많은 오류들을 잠시 기록하고 간다. 생성자 오류(Button ActionListener null 문제) , 코드 순서문제 생성자 즉 선언과 생성 동시에 실현되는 메서드인데 이 클래스를 JPanel 로 확장해두고 그 클래스위에 평소 메인페이지에 짜던 거 마냥 덕지 덕지 올리니 정말 신기한 할말을 잃은 프로그램이 되었다. (2박3일 걸렸다 정확히 뭐가 문젠지 파악하는데) 그래서 리팩토링도 해보고 하면 도저히 얘가 인식을 안하길래 오류만뜨고 왜그런가 지금 보니 생성자에서 쓰인 코드라서 즉 버튼액션리스너 같은것이 혹시 있는데 리팩토링이라도 하면 null 이라면서 안된다. 또한 이것을 문제를 피하려고.. 2022. 7. 18.
우선 많이 쳐라와 막힘 그 사이...[20220717 TIL] 오늘은 또 혼난겸 해서 인사이트를 가져와서 기분좋게 적고 실행해보려 했다.. 분명 그랬다.. 도대체 내 코딩실력은 왜 이모양인가? 생각해보니 많이 안쳐서 라는 대답,, 그래서 아 이제부터 많이 처봐야겟다! 라고 인사이트를 얻었는데 다시 막히고 돌려보고 해도 안되니 무기력... 휴 근데 이제 물러날 곳이 없다... 과제는 정말 산처럼 밀려오고 난 하나를 고민하고 실수를 할 시간도 없어졌다. 브랜치 하드리셋하다 금요일 일이 터졋다. 덕분에 더 바빠졌고 아무튼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점만 간단히 해보자. 몇 줌 있지도 않는 코딩실력으로 비에 젖은 강아지마냥 털렸고 쭈구라들었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당장 나와야하는 실력은 커녕 부상으로 다쳐서 대열에서 처지는 부대원 마냥 자.. 2022. 7. 17.
극도의 생산성에 대한 고민 오늘은 정말 꽤나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큰 인사이트가 온 것 같아 두고두고 다시 돌아와 보려고한다. 지지난주는 체력도 좋았고 에너지도 좋았고 생산도 잘해냈던 주 였던 것 같다. '반드시 과제는 어떻게든 해내고 잔다'라는 액션플랜을 잘 지키며 많이 배운 주였다. 그에 반해 이번 주는 지난 주말부터 무리한 체력이 영향을 끼쳐 매우 힘든 아침 점심을 보냈다. 생산성이 낮아졌다 이 말이다. 그에 반해 할 것은 많아졌다. 어땠겠는가? 지옥이다 말그대로.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면 생산적이지 않은 것이다. 저번에 인출학습과 이야기하며 학습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들면 그렇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것을 외우고 쓰는 학습이 아니라 변형해서 활용해해는 학습에서 막혔다. 그러자 생산을 멈추기 시작했다. 일단 생산이라고 하면.. 2022. 7. 16.
올 것 같지 않던 금요일이 왔다[20220715 til] 아니 til 이 무슨 이제 ㅋㅋ 일기장인지 점점 다크하면서 일기처럼 되가고 있다.. 이번주는 주간회고에서도 말했다시피 너무 길었다. 너무 졸음을 참으면서 해야했고 학습도 어려웠다. 잘 이해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금요일 마지막 과제를 주셨는데 지난 주 내내 공부 잘 된다고 하며 눈감고도 그리던 그 코든데 오늘 보니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베낀 것을 구분하는 것도 어렵다. 요새는 외워서 그대로 칠 수 있는 것들은 나만의 논리로 구성해서 코드를 만들어보려고하는데 그러니 저꼴이 난 것같다. 항상 스스로 혼자 해야하는 프로젝트엔 멍하게 생각안나는 경우가 싫어서 그러다보니 애매한 그 상황이 온 것 같다. 아무튼 ! 그것도 반복하면 된다. 그래서 오늘은 해야할 일이 정말 많지만 선명히 그려진다.. 2022. 7. 15.
허세를 부리지말자[메가테라 4주차 주간회고] 지난 5,6월은 너무 많이 놀았던 것 같다. 제주도도가고 발리도가고 우주여행도하고 암튼 그랬다. 그래서 다시 4주차 주간회고 이번주는 잠도 잘 못자고 밥은 잘먹었고 암튼 강렬하게 힘들었던 한 주였다. 오늘 뭘 했는지 모르지만 나도 무미건조한 느낌... 그래도 이번주에 있었던 주요 일들을 떠올려보며 더 나은 5주를 만들어보자 ! 잠은 반드시 자야한다. 사실 저번썩주는 학습이 굉장히 잘되어 어깨가 들썩했던 것 같다. 근데 이번주 되자마자 지쳐떨어지는 것 아닌가. 이번 원인은 너무도 명백히 체력에서 왔다. 또 욕심을 부려 아침엔 조금이지만 운동을하고 지난 주엔 내내 3시간 자놓고 금토일 운동을 했다. 사람이 참 미련하다. 난 사실 살찌는 것에 대한 엄청난 강박이 있는데 휴 그거때문인지 아니면 몸을 써야 에너지.. 2022. 7. 15.
팩트에 감정을 빼자[20220714 TIL] TIL 쓸게 없다. 아니 너무 회고해서 그런지 쓸 게 없다... 배운 게 없냐고? 그건 아닌데 그냥 오늘만큼은 몸에서 나와서 자발적인 그런 무브가 아니었다. 뭐 주제야 만들면 만들겠지만.. 그러다 문득 떠 오른 생각하나. 아 내가 지쳤구나. 글 조차 쓸 에너지도 없는 걸 보니 유난히 집이 오는 길이 힘들었다. 1시간 정도를 걸려 간만에 다녔던 대학교 안 카페에서 메가 테라 동료들을 만나기로 했다. 휴 어찌나 덥던지... 아니 습하다... 무슨 갓 샤워하고 나온 뜨거운 훈증기방에 있는 줄... 아침 체크인 시간 햇볕 아래 보이지 않는 모니터를 겨우 들여다보며 코딩 문제를 풀고 노트북 키패드 위에는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고 온 몸은 다 젖었다. 어제 공부를 더하다 조금 덜 잤는데 그 여파가 큰 지 집중이 잘 .. 2022. 7. 14.